10회 모란꽃 사생작가 현지사생 개최

 

 

서울에서 유일하게 모란 단지를 조성하여 부귀의 상징인 모란꽃을 감상할 수 있게 한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으로 전국의 유명 미술작가들을 초청하여 모란을 주제로 사생을 하고 완성된 작품으로 가을에 전시회를 여는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이 올해로 10회를 맞이합니다.

 

강동문화원에서 주최하는 10회 모란꽃 사생작가 현지사생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리오니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현지사생 : 20204월 하순 ~ 5월 초 중 모란꽃 만개일

장     소 : 일자산 자연공원 모란단지 (지하철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도보 5)

소     재 : 모란꽃

규     격 : 10호 이내 (참여 작가 준비)

신청기한 : 2020. 4. 13 () 18:00 까지

신청방법 : 전화 신청 (참여 희망 작가 개별 전화 신청)

강동문화원 사무국 (Tel. 02-488-0386)

전 시 회 : 2020년 가을 예정 (9월 또는 10)


올해 현지사생은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단체사생 또는 개별사생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신청 작가님들께 추가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