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문화원 양재곤(다성건설 주, 회장)원장은 지난 12월 12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강동구 사회복지모금회에 쾌척 하였다.
양재곤 강동문화원장은 1993년 다성건설(주)를 창업하여 투명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고, 강동문화원 원장을 연임하면서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헌신 매진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리 강동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우리 지역에 큰 애착심을 가진 기업인이다.
그동안 투명 경영의 기치를 가지고 회사를 모범적으로 성장시켜 국세청장 모범납세자 표창, 강동구민대상, 대통령 표창 (2010년, 2019년) 2차례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2014년에는 국민훈장목련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양재곤 원장은 코로나19가 시작하던 2020년에도 불우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양재곤 원장의 평소 지론은 기업인은 일정부분 국가 사회에 봉사할 책임과 의무가 있고 상대적으로 좀 더 가진자가 춥고 배고픈 이웃을 구휼 할 때 상생과 평화로운 따뜻한 사회가 된다고 평소의 소감을 전했다.
양재곤 원장은 오는 12월 29일 더 큰 봉사를 위해 본인의 고향인 대구·경북 시도민회장으로 취임을 한다.